퇴학준비건..

작성자
엄마
2009-08-11 00:00:00
지훈아 ...

잘지내지 별탈없이 잘지내줘서 기특하고 대견하고 믿음직스럽구나..

힘든 생활이었을텐데 친구들과 잘 지내고 선생님 말씀도 잘듣고...

몇일 안남은 생활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뜻있고 잼난 추억의시간으로

기억될수 있었으면 한다..

선생님께 14일 금요일 6 시쯤에 엄마가 갈꺼니까 퇴학준비해달라고 말씀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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