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장하림의 엄마
2009-08-11 00:00:00
사랑하는 큰아들 우리 아들에게 힘이 되는 한 마디 를 해주고 싶어.
"난 할수 있다." 니가 간지 벌써 3주일이 지났구나. 거기에서 열심히 공부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앞으로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세림이가 자꾸만 몇 밤 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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