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아들..보고프다 아주마~니
- 작성자
- 예쁜엄마.
- 2009-08-12 00:00:00
보고픈 아들 잘자고 아침은 맛나게 많이 먹었니? 너무나 궁금하구 보고싶구그렇다..한달정도 떨어져 생활하는데도 이렇게많이 보고싶고그런데 어떻게 군대에 보낼까 생각하니 벌써부터 걱정이다..아빠는 걱정을사서한다고 그렇게걱정되면 군대옆에 텐트치고 살란다..ㅋㅋ 그만큼 엄마가 울아들을 사랑한다는거 알지? 여기는 어제밤부터 비가많이 내린다..다행히 바람은불지않아 아직까진비피해가없단다..찬영이랑도 할머니댁으로 오늘아침에가고 내일삼춘이랑여주로간단다..아들 이제 정말 5일만 그곳에서 자면 집에올수있구나..
집에올생각에 마음이 설레고 잡생각이 많이날꺼야..아들뿐만이
집에올생각에 마음이 설레고 잡생각이 많이날꺼야..아들뿐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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