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며칠있으면 보겠다.

작성자
2009-08-12 00:00:00
며칠지나면 엄마아들 볼수있겠네
그동안 잘지내고
그래도 엄마가 걱정 많이 했는데 의젓하게 잘 버티고 있네
시작할때는 한달이 오랜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끝날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

아들 이제 조금만 참고 열심히 하자.
세상을 많이 살아본 사람들은 공부하기가 제일싶다고 하는데
쉬우면서도 제일 어려운것 같아.
엄마도 공부하고 있는데 맘처럼 쉽게 되지않아 속상하고 졸음만 쏟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