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야~~~18

작성자
연도맘
2009-08-12 00:00:00
연도야~~~~~~~~^^*
금욜날 엄마아빠 6시까지 갈께.
아이구~~울 애기``
엄마아빠 보고시포 죽겠쪄요?ㅋㅋ
어제 건우가 왓어.
지금 누나심정 자기가 누구보다더 잘안대.
건우도 그랫대.
넘 오고시퍼 하루에도 몇번씩맘이 흔들리다가
또 괜챤은가 시프면 또 미칠것 같고....
누나는 차타면 한시간 거리에 집이
잇으니 더욱 참기 힘들거라고 하내.
건우가 어른 다 됫더라.
그런 힘든 맘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는거야.
자신의 잘못햇던 일들과 부족한 부분이 뉘우쳐 지면서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게 되더라는거야.
너도 공감하지?
지금 니가 느끼고 있는 뉘우침과 안일햇던 너의 모든것들에 대해
앞으로의 계획과 반성으로 생활하겠다는 맘을 반드시
너의 영혼과 육체의 주인으로 임명해주어야 해.
운명이라는 말이 있지?
사람들은 안조커나 나쁜일은 포기하려하지.
운명이라고 하면서 말이야
운명은 뜻이 운전할 운자 목숨명 또는 생명명자야.
그러니까 그 운은 얼마나 내가 운전을 잘하느냐에 따라 달라져.
자칫 잘못 운전하면 교통사고가 나듯
지금 너의 인생의 운전을 니가 잘하지 못하면
너의 인생은 사고가 나는거야.
운전을 잘 할수있도록 엄마아빠는 옆에서 가르쳐 주고 조언해주고
용기를 낼수있도록 기도해주는 일밖에 못해.
운전은 니가 해야해.
태어날때부터 정해져 잇는게 운명이 아니야.
연도야 매일 하루에 한번씩 너 스스로에게 다짐해봐.
내 운명은 내가 개척 할거라고.그것도 아주 멋지게 말야.^^*
오늘의 유머 Let`s go::::::::


* 내일 아침에 뉴스로 *

강도가 은행을 멋지게 털고 무사히 도망쳤습니다.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성공했다. 얼마인지 세어 보자"
다른 강도가 말했습니다.

"피곤하다. 그냥 자자. 그리고 내일 아침 뉴스에 자세히 나올거야."
ㅋㅋ


* 정신 병자 *

정신병원에서 정신 병자 두 명이 얼굴을 마주 보고
독서감상평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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