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기성이에게
- 작성자
- 김기성엄마
- 2009-08-12 00:00:00
안녕 잘지내니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는지 배앓이를 잘 하는데 어땠는지 잘 해결이 되었는지?
그곳에서 힘들었겠지만 돌이켜보면 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는구나.
이번주말에는 할머니댁을 다녀올 예정인데 오는 길에 들릴까 힌다.
선생님께 학교가는날 못간다 했더니 학원다녀와서 아무날이나 하루 학교에
오면 된다는 구나
그동안 정들었던 친구들과 얼마남지 않은 시간 마무리 잘 하길 바래
다음에 커서 멋지고 아름다운 청년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
집에 오면 햄스터 사주기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는지 배앓이를 잘 하는데 어땠는지 잘 해결이 되었는지?
그곳에서 힘들었겠지만 돌이켜보면 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는구나.
이번주말에는 할머니댁을 다녀올 예정인데 오는 길에 들릴까 힌다.
선생님께 학교가는날 못간다 했더니 학원다녀와서 아무날이나 하루 학교에
오면 된다는 구나
그동안 정들었던 친구들과 얼마남지 않은 시간 마무리 잘 하길 바래
다음에 커서 멋지고 아름다운 청년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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