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

작성자
문송맘
2009-08-12 00:00:00
잘 지내니?
아빠 엄마가 너무 바빴단다
미안
매일 이곳에 들어오긴 했지만 글을 못 남겼었는데
지금 집에서 아들 생각을 하고 있어
아들 감기는 낳았지?
오늘 아침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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