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

작성자
?
2009-08-13 00:00:00
놀랫쥐 ??? 엄마인줄알고
엄마아빠가 컴퓨터를 쫌만 잘했어도 매일 편지를 쓰셧을텐데
그래도 언니로나마 만족하렴 귀염둥이

오늘은 목요일 이제 한 삼일 남았나
정말 시간 빠르지 않니 ? 너 들어간게 엊그제 같은데말야
이언니는 늙어가는거 같아 시르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하루하루 그쪽생활을 마무리 하는 기분으로
마지막 끝맺음을 위해 나아가자

그쪽 친구들하고도 많이 친해졌겠다 매일 보구 같이 자구 먹구
또 한번의 이별을 우리 민지가 겪게되겟군
하지만 언니가 너보다 조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