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야 마무리 잘하고 담주에 만나자
- 작성자
- 아빠가
- 작성일
- 2009-08-13 00:00:00
- 조회수
- 29
착하고 예쁜 우리딸~~
고생이 많았네. 수고 많이 했다.
이제 5일후면 끝나네?
위 아픈건 어떤지 이빨은 좀 괜찮은지
여러가지 궁금하구나.
우리는 월요일날 이사하고 지금 엄마는
집정리 하느라고 정신이 없이 바쁘단다.
공간이 작아서 그것이 좀 걸림돌이란다.
그래도 이제 거의다 정리하고 마무리만
조금더 하면 될거야
우리 지혜도 그동안의 힘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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