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개구쟁이

작성자
엄마
2009-08-13 00:00:00
오창이 안녕

엄마야 잘 지내고 있니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마무리 잘하고 알았지.

그리고 우리 둘째 생일이 15일 날인데 어쩌지 엄마 미역국도 못끌여주고

오창아 집에 오면 맛있는것 많이 해 줄께

너무 서운해 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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