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송근임)
작성일
2009-08-13 00:00:00
조회수
23
그동안 공부하느라 정말 고생했다.
처음 접해보는 생활에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서
앞으로 어떻게 학교생활 및 공부습관을 가져야 할 지
스스로 많이 깨우쳤으리라 생각된다.
8월 14일날 저녁에 데리러 가려고 했으나
갑자기 둘째 이모부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병원에 가봐야 하기에 정신이 없단다.
미안하지만 부득이 8월 15일 저녁 10시경 데리러 갈테니
그때까지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