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건영

작성자
사랑을 배달하는 엄마가
2009-08-13 00:00:00
귀여운 건영아 어제 까지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은 해볕이 따가우면서 무더운날씨를 보이내.말복이다. 여름의 마지막 더위라고 한다. 더위에nbsp나른하고 입맛이 없지는 않는지 궁금하구나? 집 주위에는 매미소리가 예전만큼 많이 나지는 않는구나 특별활동이나 스스로 공부하기는 잘 하고 있겠지? 아버지도 너가 궁금하신지 건영이가 흥미있어하느냐고 하길래 그럴거라고 했단다.nbsp 무더위에 니가 고생이 많다. 동생도 힘이드나봐nbsp 건영이도 힘내고 즐겁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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