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런트^^

작성자
2009-08-13 00:00:00
아들~
오늘 누나는 청년부수련회로 경기도 갔다..
뚱이는 털을 잘랐는데..영 아니다..
울 ..아들은 잘있제??
밥잘먹고 똥 잘싸고 ㅋㅋㅋ
엄마도 잘있다
며칠있슴 널 보는낙으로 잘견딘다
보낼때 널..걱정했는데 오히려 넌 잘있고 엄마가 심심하네
오면 개학때까지 실컷놀고 실컷먹자
이번주일 중고등부 헌신예배라네..
우리회장없어도 해야된다는데..쫌섭섭하제..
그래도 우리회장님 형편을 하나님이 아시니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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