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다.
2009-08-13 00:00:00
아들아 어제 선생님께 전화 받았다.
저녁에 아빠랑 같이 다녀왔다.
몇일 있으면 집으로 오겠구나.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
끝날때가 되어서 마음이 흔들리겠지만.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란다.
마무리 잘하고 무엇이든 피할려고 하지말고 부#46379혀서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