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꽃미남
- 작성자
- 꽃미남어머니
- 2009-08-13 00:00:00
ㅋㅋㅋ민기야얼굴을 대할때는 꽃미남소리 아무리해도 괜찮았는데
편지는 이제 꽃미남소리가 지겨워지려한다.너도 지겹니?ㅋㅋㅋ지겹던지
말던지...누가너에게 꽃미남이라 하더냐....네 엄마만 꽃으로 보이는게지..ㅋ
민기야오늘 민아할머니댁에 갔다.지금쯤(5시50분)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보내고 있겠구나.민기야네가오면 할일이 너무많다.영화도 보고 맛난것도 먹으러가고 이모네랑 놀러가든지덕산스파케슬가든지......
월요일 6시까지 수업이 있다고하니까 특별한 예약없으면 월요 6시쯤에 여기서출발할께.저녁 늦게라도 준비하면되니까. 집에갈준비 살살해둬라.그동안 고
편지는 이제 꽃미남소리가 지겨워지려한다.너도 지겹니?ㅋㅋㅋ지겹던지
말던지...누가너에게 꽃미남이라 하더냐....네 엄마만 꽃으로 보이는게지..ㅋ
민기야오늘 민아할머니댁에 갔다.지금쯤(5시50분)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보내고 있겠구나.민기야네가오면 할일이 너무많다.영화도 보고 맛난것도 먹으러가고 이모네랑 놀러가든지덕산스파케슬가든지......
월요일 6시까지 수업이 있다고하니까 특별한 예약없으면 월요 6시쯤에 여기서출발할께.저녁 늦게라도 준비하면되니까. 집에갈준비 살살해둬라.그동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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