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ihhihihihi

작성자
최한영
2009-08-13 00:00:00
요 맨 왓츠엄

오랜만이네염. 오늘 닭은 먹었나요. 본인은 방학이 끝나는 시점에서
학교에 나가서 닭을 먹고 왔다지요. 요즘 생활기록이 날로화려해지고 있더군
예전의 담백한 여백의 미가 그리워지는 쿤. 돌아와줘여백의 미여.
암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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