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아 이제적응했나보구나 너의실체가점점드러나고있네
너보다는 친구를위해서 잡담하지말고 연락처알려주고 북경와서도연락하며지낼수있게 친구들많이사귀렴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생활했던상원이가 그곳에서
어떤생각을하고 무엇을느꼈는지 궁금하구나 매일대충대충 껄렁껄렁 모든지 귀찮아를 연발하던 우리완소아들 음치박치몸치지만 너의미소는 백만불짜리지
애기때부터지금까지멋진미소를보여줘서고맙다. 항상감사하고절대남탓하지말고핑게대지않는 책임감강한상원이가되길바래
처음시작했을때의 마음가짐을 잃지말고 유종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