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 작성자
- 엄마
- 2009-08-13 00:00:00
넌 성격좋고 항상 웃는 얼굴에 어른들에게 인사잘하고 공손하며
어린 동생들을 만나면 나이 성별 구분 없이 잘 놀아주고
재밌는 TV프로 보다가도 엄마 심부름이라면 벌떡 일어나고
엄마 혼자 쇼핑하고 돌아오는 길에 도와달라고 전화하면 후다닥 튀어 나와 무거운 물건 혼자 다 들어주던 착한 아들...
남들은 이런 널 참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칭찬을 했지.
그러나 엄마입장에서 아들을 바라볼 때의 시선은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
물론 사랑스럽고 좋기도 하지만 속상한 적도 많았다는거지.
철이 덜 들었나? 정신년령이 낮은 걸까? 하는 생각.
이는 정작 네 자신을 위해 욕심부려 해야 할 것들은 늘 뒤로 미루고 끝내 시간이 없어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기에...
이젠 욕심을 부려야할 때가 왔다는 것을 너 스스로 깨달았다고 말했을 때 엄마는 정말 기뻤단다.
엄마의 진성학원 권유를 무시하지 않고 한번 해보겠다는 다짐을 보였을 땐 사실 약간 걱정도 했단다. 네 성격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지.
과연 울 아들이 해낼 수 있을까?
그런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버티어 준것에 대해 고마울 정도란다.
사실 엄마는 그곳생활로 네 변화된 모습에 서운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한단다.(너무 많이 변하고 너무 성숙해져서 돌아오면 엄마 아들 아닌 착각?ㅋㅋ)
처음엔 수학을 백점 맞더니 지난번엔 국어를 백점 맞았더라?
외국생활로 인해 국어 성적이 늘 걱정이었는데 지난
어린 동생들을 만나면 나이 성별 구분 없이 잘 놀아주고
재밌는 TV프로 보다가도 엄마 심부름이라면 벌떡 일어나고
엄마 혼자 쇼핑하고 돌아오는 길에 도와달라고 전화하면 후다닥 튀어 나와 무거운 물건 혼자 다 들어주던 착한 아들...
남들은 이런 널 참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칭찬을 했지.
그러나 엄마입장에서 아들을 바라볼 때의 시선은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
물론 사랑스럽고 좋기도 하지만 속상한 적도 많았다는거지.
철이 덜 들었나? 정신년령이 낮은 걸까? 하는 생각.
이는 정작 네 자신을 위해 욕심부려 해야 할 것들은 늘 뒤로 미루고 끝내 시간이 없어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기에...
이젠 욕심을 부려야할 때가 왔다는 것을 너 스스로 깨달았다고 말했을 때 엄마는 정말 기뻤단다.
엄마의 진성학원 권유를 무시하지 않고 한번 해보겠다는 다짐을 보였을 땐 사실 약간 걱정도 했단다. 네 성격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지.
과연 울 아들이 해낼 수 있을까?
그런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버티어 준것에 대해 고마울 정도란다.
사실 엄마는 그곳생활로 네 변화된 모습에 서운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한단다.(너무 많이 변하고 너무 성숙해져서 돌아오면 엄마 아들 아닌 착각?ㅋㅋ)
처음엔 수학을 백점 맞더니 지난번엔 국어를 백점 맞았더라?
외국생활로 인해 국어 성적이 늘 걱정이었는데 지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