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재인
- 작성자
- 예쁜 딸에게
- 2009-08-14 00:00:00
한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언제 갈까 싶고그날이 안올것 같아도..이제 이번 주말 지나면 얼굴을 볼 수 있다 생각하니가슴이 뛴다.
입소날 엄청 떨면서 걱정하며 점심먹고 빙수를 함께 먹던 기억이 아련하다.
일일단어검사는 모두다 100점을 주는 것인지..어찌 실수 한번을 안하니~~??
너의 순발력과 명석한 두뇌에 엄마는 감탄하고 있다.
매일 들어가서 혹오늘은 ??
매일 매일 애쓰는 네 모습이 그려져서 기쁘면서도 감사하고한편으로는 대견하고안쓰럽고..정말 예쁜 우리딸.. 사랑한다
언제 갈까 싶고그날이 안올것 같아도..이제 이번 주말 지나면 얼굴을 볼 수 있다 생각하니가슴이 뛴다.
입소날 엄청 떨면서 걱정하며 점심먹고 빙수를 함께 먹던 기억이 아련하다.
일일단어검사는 모두다 100점을 주는 것인지..어찌 실수 한번을 안하니~~??
너의 순발력과 명석한 두뇌에 엄마는 감탄하고 있다.
매일 들어가서 혹오늘은 ??
매일 매일 애쓰는 네 모습이 그려져서 기쁘면서도 감사하고한편으로는 대견하고안쓰럽고..정말 예쁜 우리딸..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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