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멋찐 아부지 아들-안뇽

어제도 잘 지냈지?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누나가 오늘 캠프갔다가 오후에 집에 오고
아빠는 퇴근하고 올라갈려고...
다음주면 우리가족이 모두 모이는 구나....

다음주 화요일(818) 아부지가 우리 훌륭한 아드님을 모시러 갈꺼야...
내무부장관하고 같이... 갈려고 계획중..
(우리집 내무부장관이 워낙 바빠서 어떨런지 몰라..ㅎㅎㅎ)

이번주에 마지막 테스트 보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깔끔하게 끝내고 오자...
그래야 그 자신감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