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잘 조절하라
- 작성자
- 대웅아빠
- 2009-08-14 00:00:00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정서의 기복이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람과 동물의 다른 점이다.
감정조절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희로애락을 겉으로 나타내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감정조절이 서툴러 울고 싶으면
울고 웃고 싶으면 웃고 화가 나면 화를 내버린다.
이렇게 감정을 있는 그대로 겉으로 드러내도 괜찮을까?
이것을 솔직함으로 표현하고 또 이런 사람들을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생각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희로애락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들은 겉과 속이 같다는 인상을 주어 사람들이 경계심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어떤 감정이든 속에 담아두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적어 정신건강에는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솔직함은 사회생활에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우는 사람은 남들에게 무시당하고
연약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남에게 상처를 주기 쉽
이것이 바로 사람과 동물의 다른 점이다.
감정조절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희로애락을 겉으로 나타내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감정조절이 서툴러 울고 싶으면
울고 웃고 싶으면 웃고 화가 나면 화를 내버린다.
이렇게 감정을 있는 그대로 겉으로 드러내도 괜찮을까?
이것을 솔직함으로 표현하고 또 이런 사람들을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생각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희로애락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들은 겉과 속이 같다는 인상을 주어 사람들이 경계심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어떤 감정이든 속에 담아두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적어 정신건강에는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솔직함은 사회생활에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우는 사람은 남들에게 무시당하고
연약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남에게 상처를 주기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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