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네

작성자
엄마..
2009-08-14 00:00:00
아들 잘 있었니?
오늘이서야 모든것이 해결이 되었어.
집 인테넷도 좀 빠른 것으로 오늘 들어오고학원에도 인터넷 들어가고
집은 인터넷전화로 바꾸고 학원책상은 엄마가 전에 맞추었던 전화번호가 있어서 전화 했더니 다른곳보다 15만원정도 절약 할 수 있었어.

다음주 수요일이면 간판 책상이 다들어 오고 그러면 마무리가 끝날 것 같구나.

아들도 이번주가 마지막이니 열공해서 성적을 조금 더 올려야 될 것 같구나.
너희반 평균을 보니 영어하고 수학을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아.

누나는 오늘 3시에 폐막을 하니 집에 오면 6시 정도 되겠지?
시간이 길기만 하더니 다음주면 울아들 볼 수 있구나.

네가 다닐 학원도 알아 봤는데 좋은선생님이신 것 같아.
오면 테스트받고 2학기를 열심히 시작해 보자.

네이불과 벼게책가방도 다 빨아 놓고 방 주인이 희재를 기다린단다.

반복해서 이야기 하지만 모르는 것은 자주자주 질문을 하는거야.
네가 목표롤 잡았던 학업 성취률이 얼마나 되었는지 점검하고 마지막 마무리를 열심히 해야 되는거 알지? 보내준 문제지도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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