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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 더 노력하자.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9-08-14 00:00:00
조회수
34
사랑하는 아들 현태야
오늘 병원에 다녀와야 되지? 엄마가 같이 가 줄수 없어 미안하다.
이제 이틀만 지나면 우리 아들 보겠네...
지금까지 애쓴거 마무리를 잘 지우자.
항상 모든일엔 기본이 중요함을 엄마는 갈수록 느낀다.
모르는 것을 어떻게든 아는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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