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안남았따~~~~~~~~~~

작성자
작은누님
2009-08-14 00:00:00
경찬~ 나흘밤만 자면 돌아오는구나
누나는 네가 보고싶어 몸살이 났단다....흑흑

며칠전에 비가 많이 오던날
천둥 번개 치길래 걱정했다- -
무서워서 어떻게 했니....ㅎㅎ
농담이고~ㅎㅎ

이제 정말 집으로 돌아올날이 얼마 안남았네~
지금까지 잘 해온 것 만큼
남은 4일도 알차게 보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해~ ^^

집에서 경찬이가 쪽지시험 본거랑 모의고사 본거랑
다 볼 수 있는데
우리 경찬이 기대 이상으로 엄청 잘하고 있던걸???ㅎㅎ
누나 깜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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