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에게

작성자
양금진
2009-08-14 00:00:00
벌써 4주가 지나 얼마 남지 않했구나...


끝나는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선생님의 말씀과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았는지...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집중력과 끈기를 가지고

즐겁고 신나게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


마무리 잘하고

18일에는 엄마가 올라가마.

아침 8시 30분경에 학원에 도착할것같아

기쁜마음으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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