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보자

작성자
준표맘
2009-08-15 00:00:00
잘 지냈니? 많이 힘들었지? 준표가 없으니까 넘 집이 텅 빈것 같다.아빠 엄마 해영 다 보고 싶었단다 오빠 뭐할까 계속 물어 본다 열심히 공부 하느라 바쁘다 했지 준표야 하루라도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