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다

작성자
아들아
2009-08-15 00:00:00
서준아
얼마남지 않아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풀어졌나보구나
17일 아빠랑 퇴근하고 데릴러 갈께 준비하고 있어 .
빠진것없이....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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