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화이팅

작성자
진성아빠
2009-08-15 00:00:00
아들 이제 두밤만 자면 집에 오겠내.
마지막까지 열심히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보자.
내일 모래 이틀동안 열심히 하고 월요일 저녁에보자.
아빠가 월요일 저녁 10시쯤에 데리러 갈께.
이틀동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