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에게

작성자
유운순
2009-08-16 00:00:00
근혜야
말복 지나니 더 더웁구나. 이젠 이 더위도 며칠 안 남은것 같구나.
미정이랑 스트레칭도 자주하고 건강히 오늘도 최선을 다하리라 엄마는 믿고 있다.
엄마는 지심도 1박 2일의 여행을 잘 다녀왔다. 다리에 벌레도 물리고. 추억도 만들고.
휴가 주는 날 잘 내려오고. 올라가는 표 예매해서.......

1.집에 가져올 물건 잘 챙겨서 가방에 넣어두기.
2.집에 와서 필요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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