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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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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집에 와서 보렴
작성자
from 마미
작성일
2009-08-16 00:00:00
조회수
41
그동안 고생했다.
나름 열심히 노력했겠지...
스스로에 대한 판단을 자기주도적으로 통찰력있게 해 보렴
이곳에서 했던 생활만큼
이후부터 행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보는 사람 그리고 스스로도 답답한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지.
사실 엄마도 놀고 싶고
컴퓨터 써핑을 하고 싶고
여유롭게 딴생각하고 싶은 평범한 사람이다만
그러나 너가 처해 있는 시기는
인생의 황금기 농번기라는 사실을 명심하렴
부모는 농번기를 한참 지난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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