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보자.

작성자
엄마다.
2009-08-16 00:00:00
서준아 연락받았다.
아침에는 출근하느라 데릴러 못갈것같고.
저녁에 퇴근하고 최대한 빨리 갈께.
그동안 힘들었는데 잘도 참았다.
대견하고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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