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반13번 김규석 학생에게 전해 주세요
- 작성자
- 김규석아빠
- 2009-08-17 00:00:00
사랑하는 아들 규석아 아빠다.
그동안 공부하느라고 많이 힘들었지.
우리 아들이 잘 참고 열심히 해서
내일(18일)이면 벌써 퇴소하는날이
되었구나.
내일은 엄마가 아침에 차를 가지고
우리 아들 모시러 갈거야.
엄마가 길을 몰라서 아빠가 거기까지
데려다 주고 아빠는 거기에서 전철로
출근할거야.
아들 핸드폰도 엄마가 잊지않고 챙겼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사랑하는 아들아
내일 퇴소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하거라.
수업시간. 자율학습시간등 모든 과정에
그동안 공부하느라고 많이 힘들었지.
우리 아들이 잘 참고 열심히 해서
내일(18일)이면 벌써 퇴소하는날이
되었구나.
내일은 엄마가 아침에 차를 가지고
우리 아들 모시러 갈거야.
엄마가 길을 몰라서 아빠가 거기까지
데려다 주고 아빠는 거기에서 전철로
출근할거야.
아들 핸드폰도 엄마가 잊지않고 챙겼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사랑하는 아들아
내일 퇴소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하거라.
수업시간. 자율학습시간등 모든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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