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작성자
맘~~
2009-08-17 00:00:00
드뎌~~내일이면 사랑스런딸랑구를 보게되는거.... 행복만빵~~~

어제하고 토요일에는 집에 있지않은관계로다가 편지를 보낼수없었단다
설상가상으로 일요일 오후에는 컴까지 말썽을 부려서 ...
오늘 아침에 아빠가 수리해놓고 서울행~~
아빠는 겁나게 들떠있다
너 보고싶다는 말을 아예 녹음해놓고 틀어놓은것처럼 달고다닌다
너도 낼을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겠지만...

엄마도 낼 가려고 하는데 글쎄..
지금은 넘 피곤해서 망설이고 있는중
오늘도 을지훈련이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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