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오늘 짐싸고 기다려

작성자
2009-08-17 00:00:00
아들
오늘 6시경에 아빠가 가실거야.
짐싸고 기다리고 있어.

선생님께 감사 인사전하고 ...

오늘 드디어 얼굴보네.
엄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