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8반 담당선생님들께

작성자
건영이 부모
2009-08-17 00:00:00
한달동안 철없고 어린 아들을 돌보아주심에 고맙습니다. 오전에 행사가 있어서 지금 들어와 늦게 글을 작성합니다. 집에서도 아이들을 볼보는 일이 쉽지않은데 한달동안 학습이며 함께 숙식하시며 여러모로 힘드셨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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