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예란

작성자
아빠
2009-09-04 00:00:00
더위도 한풀#44789여 조석으로 시원한 초가을 날씨가 어느새 성큼 우리 겼으로 왔구나 세월은 빨리 흘러가는 것 같은데 우리예란이 볼려면 아직7일이나 더기다려야하는구나 어제학원에서 1시가다되어 집으로 전화가 왔는데 엄마아빤 너무놀래 고 걱정되서 진정하기가 힘들었단다 할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시는 바람에 할머니까지 걱정하셨셔서 아빤더심란했단다 예란이 와 통화하고 학원과도 통화한후에야 비로서 마음이놓였단다 아빠방에다 유선전화기 를 바로설치하고 잠자리에 들었어 어제 미술학원에서 시험 때문에 늦었다는데 이제입시가 다가오니 점점더힘들텐데 걱정이다 아빤 요즘바빠저서 메일도 자주못보내고 힘을 덜어줘야되는데 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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