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작성자
- father
- 2009-09-17 00:00:00
요즈음 아빠가 미래에 대한 대비랄까. 현재와 미래에 대한 사이버 학습을 받고있단다. 과거는 어떻게 해왔으며 현재까지 무었을 했고 앞으로의 대비는 어떻게 이런 고민을 하나 하나 배우고 있단다. 명쾌한 답은 없지만 한때 베스트 셀러였던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두 마리의 생쥐와 변화를 두려워하는 두 꼬마인간의 표현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어. 직장에서도 오래전부터 변화의 물결이 넘쳐 파도의 수준이란다.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퇴출(退出: 물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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