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9-09-28 00:00:00
*** 에고..우선 미안하구나 이곳에 소식을 전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제 소식 전할수 있게 되었단다
집에 올날 몇일 남지 않았는데 행복한 마음으로 잘 지내다 오렴
아들아 네가 끝까지 후회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단다*^^*
건강에 유의하고 밥잘먹고 잠잘자고 평안한 마음이기를 기도할께
힘들때는 너의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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