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명우를 생각하며

작성자
엄마
2009-10-13 00:00:00
창백한 아들 얼굴이 지워지질 않는구나
다들 힘들다는 기숙생활을 거뜬히 마처간다 생각만 했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이 아파진다

일정표를 보니 마지막 final 정리에 들어갔네
지금까지 노력한 것이 너의 최선이었다면
앞으로는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

여화와 이레 여와와 삼마..여호와 닛시
우리아들과 함께 하신 하나님
도와주심을 믿는나
사랑한다
하나님도 우리아들을 사랑한다

건강잃지 않도록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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