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사 대천명

작성자
아빠
2009-10-20 00:00:00
얼마나 고생이 많으니 할수 없지 않니 참고 인내 하는 수 밖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듯이 지금 이 시간들의 수고가 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 되길 바란다 얼마 남지 않은 값진 시간들을 잘 활용해서 후회가 없도록 하고 우리 자희는 너무 야무져서 아빠가 잔소리 할것이 없어 똑똑하고 멋지고 매사에 사려깊고 너는 우리 집에 똑순이 잖니 아빠는 너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