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고있는 아들에게

작성자
이긍현
2009-10-21 00:00:00
아들의 지금 마음처럼 비바람에 천둥 번개을 동반하여 심란하게 하더니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데 비염은 호전되었는지 걱정이구나
울아들은 어떠한 역경도 이겨낼수 있다고 아빠는 굳게 믿고 있는데 이것도 아들한테 부담될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이해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제 결전의 날이 20여일 남았구나 마지막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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