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형석아

작성자
엄마
2009-11-02 00:00:00
차가워진 날씨때문에 마음까지 움치려들까 엄마는 마음이 쓰인다.
항상 하는말이지만 건강은 니자신이 제일먼저 챙기렴.

누구보다도 아들맘 고생이 많았을거야. 하지만 이 경험이 너의
인생행로에 전환점이 되길 바라마.

차분히 마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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