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다운

작성자
father
2009-11-03 00:00:00
아들아 오랜만이지. 연말이 다가와 아빠도 회사일이 바빠져 이제사 소식을 전한다. 마무리 정리에 요즘 많이 힘들지. 이제 며칠 안남았고 그야말로 카운트타운이 시작되었구나. 부담이야 있겠지만 그간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을거로 믿는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해온거에 대한 후회는 없기를 바래. 날씨가 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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