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이 했어

작성자
엄마
2009-11-05 00:00:00
우리 예뿐딸 이지

지은 고생 많이 했다^^
열심히 한만큼의 결과는 있을 거야
마지막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고 너무 조급히 마음 먹지말고 이제 몇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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