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중예비고1고대근보아라

작성자
대근모친
2010-01-01 00:00:00
사랑하는아들아^^ 첫날학원에서짜증내고 엄마가는데 인사도안하고 오늘이3일밤인데 조금은적응을했는지 아직도힘이들어 짜증이나는지 걱정도돼고 궁금도하고...당연히힘들지 아들이생각했던것보다더많이힘들다는거엄마다알고있어^^ 그래도 조금더나은고1과 아들의꿈을위해 최선을다해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