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진호

작성자
엄마 아빠
2010-01-03 00:00:00
귀염둥이 우리 진호 안녕
엄마야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진호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린다.
오늘 주일날 엄마 혼자 예배 드리러 가는데 허전 했네
주일날은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고 주님 생각 좀 하셩
어디서나 씩씩한 우리 진호니까 엄마 아빠는 잘 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엄마는 일주일동안 우리 교회까지 새벽예배 다닌다.
2010년을 기도하고 우리 아들 기도하고 등등
엄마 아빠도 진호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만큼 열심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