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두현이에게
- 작성자
- 두현이 엄마
- 2010-01-04 00:00:00
두현아~
오늘 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리는구나
우리 두현이가 학원으로 간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구나
조금전에 선생님께서 전화로 책을 보내달라고 하시는데
왠지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는구나..
우리 두현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지난번 필리핀으로 갔을 때는
가끔씩 인터넷으로 올라오는 활동모습의 사진이랑 간혹 전화로
안부도 물어볼 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마저도 할 수 없다고 하니
간절함이 더한것 같구나
그래도 우리 두현이 각오하고 갔으니까 잘 하고있겠지?
엄마는 아침에 일찍 잘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해본다.
일찍일어나는 좋은 습관을 길러서 쭈~~
오늘 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리는구나
우리 두현이가 학원으로 간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구나
조금전에 선생님께서 전화로 책을 보내달라고 하시는데
왠지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는구나..
우리 두현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지난번 필리핀으로 갔을 때는
가끔씩 인터넷으로 올라오는 활동모습의 사진이랑 간혹 전화로
안부도 물어볼 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마저도 할 수 없다고 하니
간절함이 더한것 같구나
그래도 우리 두현이 각오하고 갔으니까 잘 하고있겠지?
엄마는 아침에 일찍 잘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해본다.
일찍일어나는 좋은 습관을 길러서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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