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욱아

작성자
태욱이아빠
2010-01-04 00:00:00
태욱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보고 싶구나
잘하고 있으리라 아빠는 믿는다.
엄마와 누나들도 네가 보고 싶다고 하는구나
좋은 경험이고 이번에 좋은습관을 배우고 왔으면 좋겠다.
항상 자신감을 잃지말고 학습에 충실했으면 한다.
아빠가 너에게 말했던것을 잊지말고 ..
이제는 아빠도 너를 어찌 할 수가 없지
왜냐하면 너는 아이가 아니니까 네 스스로 모든것을 해야만 한다.
위대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