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1-04 00:00:00
잘하고 있지 엄마가 빨리 글 쓰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네 아이디랑 비번을 받아서 이제서야 쓰게되었어
잘 하고 있는거지 힘들면 얘기하라고 했는데 잘 견디리라 보고 찬이야 약을 잘 챙겨서 먹고 이는 꼭 끼도록 해
자고나서도 잘 닦아서 보관 잘하고 엄마가 책을 주문했는데 오는데로 네게 가져다 줄려고해 그때 교무실에다 속옷이며 티셔츠 가져다 놓으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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