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아엄마야...
- 작성자
- 태훈맘
- 2010-01-04 00:00:00
우리아들잘지내고 있지?
아마 태훈이는 잘하고 있을거야..
생각한거 보다 기숙학원이 엄격하고 혹독하다하더라도
너에겐 어쩌면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거라 믿어..
널 두고 집으로 내려오면서 엄마도 마음이 많이 아프고
한편으론 미안하단 생각도 들었지만 넌엄마의 마음을 이해해
줄거란 생각에 오히려 마음이 든든해지더구나..
아빠가 오늘 김제로 발령이 나셨는데..
우리 가족을 위해서 힘드시지만 혼자서 생활하셔야 한단다.
너도 이제 중3이 되어가니까 아빠랑 엄마의 마음 이해할 수있을거라 믿어.
누나도 너가 기숙학원에서 열심히 생활하니까 엄마 삼실에서
열심히 엄마 일 도와주고 있어..
열심
아마 태훈이는 잘하고 있을거야..
생각한거 보다 기숙학원이 엄격하고 혹독하다하더라도
너에겐 어쩌면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거라 믿어..
널 두고 집으로 내려오면서 엄마도 마음이 많이 아프고
한편으론 미안하단 생각도 들었지만 넌엄마의 마음을 이해해
줄거란 생각에 오히려 마음이 든든해지더구나..
아빠가 오늘 김제로 발령이 나셨는데..
우리 가족을 위해서 힘드시지만 혼자서 생활하셔야 한단다.
너도 이제 중3이 되어가니까 아빠랑 엄마의 마음 이해할 수있을거라 믿어.
누나도 너가 기숙학원에서 열심히 생활하니까 엄마 삼실에서
열심히 엄마 일 도와주고 있어..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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